3볼사서 차례대로 수세미하나씩 완성하고있습니다.ㅋ
하늘,연두,파랑 이렇게 샀는데 하도 빤짝여서 처음에 코가 잘 안보여서 좀 애먹었죠..흐흐
파랑색은 아직도 잘안보여서 결국 연한색으로 가운데부분 뜨고 라인만 파랑으로 포인트주는식으로 만들고있습니다.
친정엄마께 3개만들어드렸구요. 시어머님, 형님꺼랑 만든다음에 직장주변인들에게 한개씩 선물로 주려고해요. 직장에서 맨날 수세미만 만들고 있어서 부업하는줄압니다.ㅋㅋㅋ
아직 설거지를 안해봐서 세척력은 모르겠지만 잘되겠죠머~^-^
댓글목록
작성자 니트캐슬
작성일 2010-04-05 11:37:43
평점
후기 감사드립니다.